MBTI, DISC, 버크만, 스트랭스파인더 다 해봤지만 여전히 막막한 당신에게
'검사는 많이 받아봤는데, 정작 일할 때는 써먹을 게 없어요.'
한 대기업 팀장님을 만나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MBTI, 스트랭스파인더, 버크만까지 회사에서 다 받아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이 분은 여전히 자신의 강점을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분과 같은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검사를 하지만,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거나 강점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지는 서랍에 가득한데, 정작 '내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는 상황. 마치 지도는 여러 개 갖고 있는데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많은 검사들이 '성격'이나 '특성'에만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정말 필요한 건 '일을 잘하는 능력'이거든요. 그래서 9WAY를 더 깊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나의 삶에서, 일에서, 관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검사 말이죠.
검사의 목적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검사의 목적성입니다.
- MBTI는 성격 유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 스트랭스파인더는 개인의 재능을 발견하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 버크만은 대인관계와 행동 스타일을 분석하죠
하지만 9WAY는 오직 '일 강점' 발견에 집중합니다. 업무 현장에서 실제로 발휘되는 능력을 측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검사를 받고 나면 '아, 나는 이런 일을 잘하는구나!'가 바로 와닿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결과의 형태가 다르다
그래서 결과의 형태도 조금 다릅니다.
- MBTI는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나누고
- 스트랭스파인더는 상위 5개 강점을 알려줍니다
- 버크만은 행동 스타일과 욕구, 스트레스 요인을 보여주고요
반면 9WAY는 9가지 강점 역할의 강약점이 있고, 27개의 차별성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결과를 실제 내가 활용할 수 있도록 AI를 통해 나만의 차별화된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같은 '발상형' 강점을 가진 사람도 '창의성'을 통해 발현되는지, '유연함'을 통해 나타나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일을 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인의 진짜 고유성과 강점에 집중하고 싶은 의도로 개발된 것이 9WAY입니다.
커리어 연계성의 차이
기존 검사들은 대부분 커리어 연계가 낮거나 제한적입니다. MBTI에서 ENFP가 나왔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알기 어렵죠. 대부분의 검사들이 커리어와 연결성을 만들려고 하지만, 진단 도구의 개발 목적과 시작이 다르기 때문에 커리어 연계성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시작점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9WAY는 진짜 사람들의 강점과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진짜 나다운 탁월함이 무엇인지, 어떤 커리어를 향해 가면 좋을지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AI를 활용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강점을 어떻게 커리어에 연결하면 되는지 직관적으로 쉽게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마케팅 기획자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식이 아니라, '당신의 발상형+창의성 조합이 마케팅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의 컨셉을 잡아가는지, 성과내는 방식이 무엇인지' 해석해주는 것입니다.
전문가 없이도 깊이 있는 해석이 가능하다
대부분 진단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 중 하나는, 전문가가 해석해줘야만 진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신 것처럼 진단 도구를 잘 활용하려면 코칭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코치의 역량에 따라 해석의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전문 코치의 코칭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9WAY는 AI 코치가 존재합니다. AI 코치에게 질문을 할 수도 있고, 커리어를 개발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AI가 그 과정에서 도움을 줍니다. 실제 어떤 직무가 있는지 탐색해주기도 하고, 커리어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고객 정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지난 15년간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내담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던 과정을 AI를 통해 극대화 시켰습니다.
9WAY가 왜 개발되었는가?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쉽게, 부담없이, 구체적으로 알아가도록 돕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진단 시간도, 비용도, AI코칭도 그렇게 설계되었습니다.
9WAY가 가장 좋은 검사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의도로 9WAY가 만들어졌는지 알면, 훨씬 더 잘 활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개발 배경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혹시 기존 검사들로는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다면, 9WAY에서 그 아쉬움의 답을 찾아보세요. 그럼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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